민원상담
관광버스때문에 밤마다 시끄러워요.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2-07-03
- 조회수 : 46793
- 처리상태 : 접수완료
파주읍 연풍리 동광모닝스카이아파트 거주자입니다.
아파트 옆 민방위교육장 옆에 밤마다 대형 관광버스 한대가
밤 9시 넘어서 시동을 몇십분씩 켜놓고 공회전을 합니다.
시험공부중인 학생이 공부하는데 방해되고, 어린 아기가 잠을 제대로 들지 못한다고
주민들이 수시로 가서 이의를 제기하는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어제 밤 9시 반 경, 주민 몇명이 시끄러워서 버스로 갔더니 시동을 켜두고
아주머니 한분이 (기사 부인인듯...) 계셔서 시동을 꺼달라고 요구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10여분 뒤 기사가 와서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는데
"시끄러우면 자기들보고 이사가라고 해!" 라는 어이없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대형 버스가 그자리에 주차를 해도 되나요?
대형 버스는 별도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뻔뻔스러운 운전기사의 태도에
더이상은 참고만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과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 신속한 회신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옆 민방위교육장 옆에 밤마다 대형 관광버스 한대가
밤 9시 넘어서 시동을 몇십분씩 켜놓고 공회전을 합니다.
시험공부중인 학생이 공부하는데 방해되고, 어린 아기가 잠을 제대로 들지 못한다고
주민들이 수시로 가서 이의를 제기하는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어제 밤 9시 반 경, 주민 몇명이 시끄러워서 버스로 갔더니 시동을 켜두고
아주머니 한분이 (기사 부인인듯...) 계셔서 시동을 꺼달라고 요구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10여분 뒤 기사가 와서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는데
"시끄러우면 자기들보고 이사가라고 해!" 라는 어이없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대형 버스가 그자리에 주차를 해도 되나요?
대형 버스는 별도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뻔뻔스러운 운전기사의 태도에
더이상은 참고만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과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 신속한 회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