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원요청드립니다
요즘 계곡평 상은 무작위이고 빈번하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나들이가려고 가족들끼리 갔습니다
처음간곳은 큰평상이 식당바로 옆에 모여서 있더군요
수질에 오염이나 사람들에 발길로 쓰레기나 더럽혀지지않게요
복잡하긴하나 더럽히는 일은 아니여서 괜찮다 싶었으나
주차를 하지못해서 다른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적성면 설마리에있는 설마교라는 다리를 지나서있는 강원휴게소라고
이름붙인곳을 갔습니다
위에 식사를할수있는 방이있었지만 최악이였습니다 계곡중간에 막고있는 허름하고 녹이묻은 평상들..할수없이 자리가없어서 앉으려던차에 불법인것도모잘라서
수질까지 오염이된건지 물도 맑지못하고
미간상보기도 좋지않았습니다..그래도 먹으려고 앉았으나
주인에 불친절한 태도에 불법아니냐 했더니 그집사장은 마음대로 하라며 화를 냈죠..

적성면 설마리 설마교바로지나서있는 강원휴게소
벌금을 내리거나 평상다 철거하게해주세요
계곡물이면 흐르는물입니다
그런 곳에서 녹슨평상이 담겨진 물에 사람들이 음식도 먹다버리고 흘리는 물가
가고싶지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희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br /> 귀하께서 문의하신 지역(적성면 설마리 강원휴게소)의 계곡 중간에 설치된 녹슨 평상 철거는 <br /> 파주시 산림농지과(031-940-4624)에 문의한 결과 <br /> 산림청 관할(서울국유림관리소 02-969-2003)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