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설관리공단앞에 주차를 한 사람입니다. <br>저는 주차요금 안내표지판을 보질 못했고, <br>주차라인이 없는 부분에 공간이 있어 주차를 하였습니다. <br>도서관 3층에서의 교육을 마친후 와 보니 - <br>주차요금 징수표가 차량 앞유리에 끼워져있는 것입니다. <br>황당... 합니다. <br>요금징수표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한결과 - <br>아직도 주차요금 징수의 억울함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br>만약, 주차요금을 내는줄 알았더라면 ?? <br>비좁더라도 도서관앞에 주차를 했을 것입니다. <br>결론은??? <br>주차안내표지판을 통해 주차요금의 내는지의 여부를 인식을 시켜주지못한 시설관리공단의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보여지느니바 <br>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br>오늘일로, 시설관리공단앞에 주차하는 일은 거의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br>그럼, 따뜻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 주차와 관련하여 불편을 끼친것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br>○ 시민회관 앞 주차구역은 시청부설주차장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1시간 이상 주차시 유료로 운영중에 있고 주차요금 안내표지판은 입구 주차초소 옆에 설치되 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br>○ 귀하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차안내표시판을 입구에서 보다 잘보이는 장소로 이동 설치하여 게시 하였으며, 추후 여한 사안으로 민원인이 불편이 없도록 고객의 주차편의 및 친절서비<br>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건강과 늘 밝은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