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운영이라 고충이나 문제점이 많을거라고 예상됩니다.

문제점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몇가지 주위에서 들리는 말들을 정리하여 적습니다.

1. 유도리가 없다..
2. 저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 텅텅 비어있네..
3. 근데 에약은 다 마감이네?
4. 문의하니 취고자리가 있으면 에약할수 있다는데?
5. 매번 들어가도 다 마감이네?
6. 그런데 정작 물놀이장에는 사람이 없네??
7. 당일 예약도 안되고 현장입장도 안되네?
8. 집앞인데., 한번을 못가보네..
9. 내년에는 좀더 나아지겠지?

당담 주무관이 많이 힘드실거 같네여.. 현장통과와 야간개장을 해도 모자랄판인것처럼 사이트는 전량 매진인데..
정작 자리는 널널 주차장도 널널,,,, 이럴거면 사전에약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요. 한번이라도 갈수 있게 당장 제도 변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