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br>동네에 축산(돼지, 소)을 하는데요... <br>거의 10여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br>축사의 주인은 아니고요. 그 옆에 사는 주민입니다. <br>학교와 군생활... 사회생활 등으로 집에 자주 오지는 못했습니다. <br>날씨가 더워지는 이 시점에 <br>배설물 냄새로 인해 저희집 창문을 열기가 힘들 정도이며 <br>가끔 배설물 냄새로 인해 속이 안 좋을때가 있습니다. <br>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며 올해 날씨가 풀리면서 시작된 냄새입니다. 냄새는 시간에 관계없이 하루 종일입니다. <br>동네에 들어와 축사한다고 동네 주민한테 동의 도장도 찍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결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br>아직 축사 주인하고는 얘기는 안 해봤습니다. <br>축사 주인은 소, 돼지가 생계지만 그 주위에 있는 동네 주민의 피해는 아량곳 하지 않는 듯 합니다. <br>더욱이 축사 주인은 저랑 같은 동네에 안 살고 동네에서&nbsp;&nbsp;떨어진 <br>동네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여기는 적성면 식현1리 입니다. <br>무더운 날씨 수고 많으십니다. <br>빠르고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br>

○ 파주시시설관리공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귀하께 감사를 <br> 드립니다. <br><br>○ 귀하께서 질의하신 축산물에서 나오는 배설물 냄새에 대한 건은 <br> 파주시청 지도감독부서인 시설운영과(☏940-4481)로 이첩하였<br> 습니다. <br><br>○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행정지원부 기획팀(☏941-0417~8)로 <br>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