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용을 원래 안하다가 개인차 사용못할시 급한상황이 이용해볼려고 몇번 시도를 해본 결과...
파주시는 교통약자라는 명분하에 생색만내는거 같네요
바우처 즉 택시같은경우는 50대로 운행을 한다지만 일반인하고 같이 운행을하고 택시기사님이 선택을하는 방식이라
몇시간이 흘려도 교통약자입장에서는 택시한번 타기가 하늘의별따기만큼 힘든상황이더라고요
바로 옆동네 고양시는 일반인은 태울수없고 콜센터에서 순번대로 콜지정을 해주고
교통약자입장에서는 정말 잘되어있는 정책인데...
파주시도 그냥 겉핧기식 보이기식이아닌....
고양시의 정책을 본받았으면 하는맘입니다

○ 안녕하세요.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입니다.

 

○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고객님의 불편사항에 대해 저희도 인지하고 있으며 배차 개선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우처 택시는 개인 택시 조합과의 협약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원활한 바우처 택시 운영을 위해 개선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 및 개선을 통하여 편리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 080-699-6199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무실: 031-909-6342 (평일 주간 상담)